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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크로와상 전문점 올드크로와상팩토리

간만에 올크팩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 집이 이렇게 오래 영업할 줄은 몰랐습니다. 퀄리티는 매우 높은 대신 그만큼 가격도 높은 집이라서요. 동경 에쉬레의 크로와상이 300엔이 조금 넘는데, 올크팩은 그보다 더 비싼 편입니다. 물론 국내의 재료 수급 상황과 치솟는 가게세 등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매우 양심적인 가격이라고 해야겠지만요. 요즘 들어 그런 집들이 무척 많아지고 영업도 다들 잘 되는 듯해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쁩니다.

 

정문

예전보다 밝아진 분위기이더군요. 손님도 많았고 전시회같은 것도 했습니다. 완전 이 동네에 정착하신 듯하네요.

 

많이 빠진 모습

좀 늦게 갔더니 없는 크로와상도 많았습니다.

 

치즈 크로와상

아침밥 대용이 필요했기에, 좀 덜 단 크로와상으로 골랐습니다. 맛은 물론 기대한대로 아주 훌륭하더라구요.

 

옆집들

예전에는 이 골목은 아무것도 없는 주택가였는데, 이제는 전부 개발이 되었더군요. 정말 순식간이네요. 나름 특색있는 맛집들이 많이 생긴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시간 나는대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아오이토리

올크팩 바로 앞에 생긴 이 빵집엔 요리를 하는 일본인 쉐프도 있다고 하더군요. 요즘 일본식이 땡기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방문해봐야겠습니다.

 

홍대의 저녁

두오모에 이어서 올크팩까지 들리니 왠지 뿌듯한 하루네요. 이제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한군데만 더 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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