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처음으로 열린 블루리본 어워드에 참석했습니다. 4명의 한식 셰프의 솜씨를 한 자리에서 볼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네요.
협찬 샴페인
이런 멋진 샴페인을..
가벼운 주전부리
전채
스타일이 밍글스 답네요.
이건 권숙수였던가..
와인도 한잔
권숙수?
이것도?
사시통음주
맛있더군요. 감탄하며 마셨습니다.
24절기
화려합니다. 이 인원을 대접하는데 이정도 퀄리티라니 대단하네요.
오늘 마신 술
디저트는 정식당의 돌하르방 아이스크림
셔벗
밀갸토인가 오뗄듀스였던가로 기억
저보다 더 설명이 잘된 블로그가 많으니 저는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