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살일이 있어서 홍대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일단 올크팩부터..
줄안서면 짤 없네요. 시간도 잘 맞춰야 하구요. 이 인기는 언제까지 지속될지..
브리오슈도 맛있어 보입니다.
리퀴드에서 케익
크림이 맛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족 이벤트가 있을때 케익이 필요한데, 한달에 한두번은 사게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맛에 민감한 가족이 아니라서 집앞 빠리바게트를 가도 되지만, 아직까지 그래본 적은 없습니다.
토미즈 베이커리에서 빵
빵들
연말의 긴 휴일을 위해서 왕창 쇼핑했습니다. 이것으로 2015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