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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더 소호 바

제가 이번에 오다이바에 일하러 갔는데, 어느날 일을 마치고 퇴근 길에 더 소호바 라는 작은 바에 갔습니다.

 

이런 바입니다.

작은 규모이고 마스터 한분이 운영하더군요.

 

맥주 한잔

뭐 그냥 집에 가면 배고프니 간식 대용인 것이죠.

 

감튀

대단하지는 않지만 잘 하더군요. 바에서 보이는 오다이바의 전망도 너무 멋집니다. 안에 아는 사람이 없으면 건물 입장부터 쉽지않아서 여행중에 잠시 가보라고 할 수는 없다는 문제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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