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주말에 호빵맨 뮤지엄에 방문합니다. 가는 김에 아울렛도 들렸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근데 나고야랑 가깝지만 나고야는 아닌데..
앙팡맨 우동
의외로 탄력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다먹고 그릇을 주는 것도 좋네요.
앙팡맨 쇼
쇼
쇼
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붙어있는 아울렛도 상당히 잘해놨더군요. 맘에 드는 여름 옷을 몇벌 샀네요.
쇼핑을 끝내고 일찍 돌아왔는데, 원래 대도시 근처의 고속도로는 주말에 길이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괜찮은 타이밍에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