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밥먹을 일이 생겨서 대충 아무데나 들어갔습니다.소고기호주산 갈비였나 했던거 같은데.. 구워서 먹으면 먹을 만합니다. 소고기 치고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호주산 와규였던가..가격 대비로 맛은 그냥 그냥.. 논골집에선 싼거 먹는게 답일 듯한..돼지고기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설정이라서 언제든 자리가 있는게 좋긴합니다.양송이2차로 간 꼼장어그냥 그냥 먹을 만 합니다. 영동시장에는 영 이상한 집은 없는거 같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파티세리 로탄티크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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