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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디저트집 랑꼬뉴

압구정역과 가로수길의 중간쯤에 요즘 멋진 가게들이 늘어서고 있습니다. 랑꼬뉴도 그중 하나인데, 주인장이 프랑스 유학을 다녀왔다나요. 센스가 남다른 곳이더군요.

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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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로서는 마트에 식재료 사러 가는 도중이라서 이렇게 멋진 곳이 생겨도 갈일은 없더라구요.. 그런데 누군가 놀러와서 같이 방문했습니다.

이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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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저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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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저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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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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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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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며놨고요,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항상 선남선녀가 앉아있더군요.. 저같은 아저씨가 들어가도 되는 건지 어떤건지..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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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정말 감각적으로 잘하는 듯.. 컨설팅이 있어서 그런건지 원래 센스가 있으신건지 궁금해지더군요.

파리브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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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스타일은 아니고 스트레이트한 스타일인데.. 이게 파리의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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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체리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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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으흠.. 요즘은 새로운 디저트도 나왔을거 같은데, 암튼 제가 방문시에 먹었던 디저트는 맛은 있었지만, 제 취향은 아니였네요. 일본 스타일이 더 좋았다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장미 김밥이 있어서.. 2차로 김밥집에 방문했습니다..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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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평범하죠..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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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하는 만두입니다. 맛을 보고 찾는 곳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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