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가.. 우리가 아는 그 삼국지는 아니고 3개의 냄비라는 뜻입니다. 연남동에서 중국 본토와 비슷한 맛의 훠궈를 판다고 해서 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불판
디테일이 있습니다.
3개의 냄비
보통 훠궈하면 홍탕과 백탕인데, 이 집은 가운데에 제3의 국물이 있었네요. 뭐.. 2개일때보다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만..
세팅
훠궈집이라서 이것저것 넣어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나쁘지 않고.. 훠궈가 땡길때 방문하면 좋을듯하네요.
내부
뭐.. 중국적인 분위기가 나더군요.. 그래서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 듯하다는..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