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동쪽과 서쪽은 대충 다 가봤으니.. 이제는 남쪽을 정복해보는 것으로..
판교 가는길
풍경
날에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니까 아이폰으로도 아주 잘찍힙니다.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판교
브롬톤
플레어가 살짝 보이는데, 이런거는 어색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야경의 플레어가 왕 짜증이죠..
운중천
가보니까 길이 다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여기도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이더라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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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결국 파주, 임진각쪽은 코스가 엄청 긴데, 판교는 그에 비하면 순식간이죠.. 재밌게 잘 다녀오긴했는데, 운동을 위해서는 좀더 멀리가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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