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습니다..

깐풍기

볶음밥

마에자와소 라멘

뭐 이런 봉지 라멘.. 결국은 비슷한 맛입니다. 특별히 더 맛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끔 땡기는 정도죠.

곱창

아마도 신논현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뭐 그냥 그냥입니다.

이치란 라멘

면세점에서 샀는데 이것도 컵라면 처럼 먹을만 합니다. 신기하게도 면을 끓이면 중간에 헹구지 않고도 바로 라멘이 됩니다. 보통은 면과 스프를 따로 조리해야하는데, 한단계 줄어든 것만으로도 만들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하고 다 좋아지네요.

연돈 볼카츠

멘치카츠 같은걸 연돈 브랜드로 파네요.. 어차피 멘치카츠는 아무리 맛있어도 돈카츠같은 레벨이 될수가 없는데.. 이게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

잡채밥

어디서 중식을 시키면 요즘은 볶음밥, 짜장면 같은거보다는 잡채밥을 시키게 되네요..

백반집

동네 백반집이더군요..

다이긴조 라멘

미소라멘인데 수준이 괜찮네요.

리시리 곤부 라멘

시원한 맛이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도로로 곤부라서 뭔가 면이 상태가 좀 이상하게 보이긴합니다..

북해도 스프카레 라멘

이것도 먹을만합니다. 맛없는 카레라는게 존재하나 싶네요.

에비 라멘

이것도 새우맛이 진해서 맘에 들었네요.

순대모듬

정기적으로 가게되는 아바이 국밥집인데.. 요즙은 국밥 + 순대하면 배가 터지네요.. 먹는 양이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국밥

국밥도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