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줄
11월에 출발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늘었네요. 이때만해도 조만간 코로나가 끝날 줄 알았는데.. 반대로 막차를 타고 들어간게 되버렸네요.
면세점
아직도 영업은 계속 되는 중..
라운지에서 김말이와 떡볶이
이게.. 라운지가 어디는 열고 어디는 닫고 그래서, 매번 조금씩 바뀝니다.. 다양한 라운지를 돌아볼 기회가 되었네요.
로봇김밥
이런 데도 생겼네요. 가볼일은 안생길거 같지만서도..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도착
코로나 시기에 본의아니게 비행기를 자주 타게 되었는데.. 간만에 봐도 멋지네요.. 예전에 김포/하네다를 왔다갔다 했을때는 늘 밤시간 비행기만 타서 비행기에서의 풍경을 즐길 일이 다시는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운이 좋던 나쁘던간에 이번 기회에 많이 봐두고 언젠가 다시 풍경을 즐길수 없을때 아쉬움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창가자리만 앉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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