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의 홉 테르와르
한정판이라 사봤는데 그냥그냥..
프리미엄 몰츠 아로마 홉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벤리네스 디스틸러리
맛있게 마신거 같습니다..
아사히 생맥주..
그냥 그냥..
프리미엄 몰츠 아로마 홉 에일
이것도 마실만 했던 듯..
효케츠
맥주가 맛있기는 한데 이제 좀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이런 술로..
기린 이찌방 시보리 당질0
몸을 생각해서 당질 0으로.. 맛은 별로네요..
토카치 스마트 치즈 와후 다시 호타테
이게 의외로 간장의 짭짤한 맛고 조개 육수의 감칠맛이 치즈와 더해져서 술안주로 짱짱맨이더라구요. 아마 이런 걸 사는 사람은 아재들 밖에 없는지 할인 행사에 대량으로 나오더라는..
마로와스 치즈
에푸와스 급으로 진한 치즈더군요. 일반인이라면 하수구 냄새가 난다고 할 듯.. 너무 진해서 그냥 먹는 거보다는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집에 식빵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바게트가 있으면 좋았을 듯..
단면
와인도 땡기고 하는 맛입니다.. 이게 못먹는 사람은 못먹지만 정기적으로 땡기는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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