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있고해서 요즘은 맛보다는 좀 한적한 곳이 좋아서.. 찬란한 아구라는 곳에 갔습니다. 여기는 룸이 많아서 좋습니다.패드로 주문요즘은 이게 표준이 되고 있는 듯..상차림평범하네요아구그냥 그냥 일반적인 맛입니다.볶음밥게란찜먹다보니 술은 남았는데 안주가 부족해서 이것저것 시켜봤습니다.튀김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안주로 시켜봤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벤텐지마 하마나코의 이벤트 하마코야 마르셰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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