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스트라미 샌드위치가 유명하다고해서 와본 위트 앤 미트어메리칸 스타일입니다.요즘 다들 인테리어를 잘 하네요.내부빵들좌석디테일이 좋더라는..이런 디테일..진짜 미국에 온 느낌이..이런 곳..암튼 저는 코로나가 무서워서 이번에도 테이크 아웃을 합니다.포장도 이쁘고..꼼꼼합니다.샌드위치이런 스타일..이게 과연 뉴욕 스타일? 그렇게 맛있지가 않네요.. 그냥 힙한 가게인 것으로..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긴시쵸의 타이 음식점 타이랜드 숍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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