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는 이유는 하나, 소금빵이지만 가는김에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습니다.이런 빵..이런 빵..이날은 명란 바게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좀 일찍 찾아가야 할거 같습니다.이날의 선택..간단하게 이정도 + 소금빵을 사고 나왔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긴자 도큐 플라자의 하와이안 레스토랑 가이앤조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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