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증산역 부근에 계서서 찾아갔습니다.메뉴나름 동네 맛집이라고 하더군요.수육가격에 비해서 양이 괜찮네요. 소주도 4000원이면 좋습니다.국물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집이였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시부야의 야키도리집 사고에몽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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