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의 삼식이 감자탕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교대에도 지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메인스트리트의 안쪽에 있습니다. 장사는 아주 잘되는거 같더군요.

메뉴

이 정도면 가격이 괜찮네요.

주방

깔끔합니다.

포장

잘 챙겨줍니다.

내용물

이게 1인분인데 얼마나 큰지 감이 안오실꺼 같네요..

국물만 빼서..

초대형 뼈가 대체 몇개가 들어있는 것인지.. 이것만으로도 일반적인 뼈해장국 3인분 분량인데, 이걸 1인분에 팔고 있습니다. 맛도 좋고 재료도 신선하고요. 이렇게 장사를 하니 잘 될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