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에 와보니 뭐.. 별로 변한게 없는 듯한 느낌이네요. 제가 처음 방문했을떄도 긴류 라멘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대로고 말이죠. 카무쿠라 라멘이 좀 깔끔해진 느낌은 있습니다.

크레올

요즘 이 집이 타코야키 업계에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

그래서 줄을 서봤습니다.

열심히 만드는 중..

기술이 좋네요..

트러플 소금 타코야키

확실히 개성있고 맛있는 타코야키였네요. 타코야키 캐릭터도 귀엽고요. 그러나, 역시 관광지에서 줄서는게 맛은 있지만 귀찮긴 귀찮습니다. 담에는 좀 줄이 작은 지점을 방문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