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만들어본 김밥
시간은 걸리지만 만들기가 어렵지는 않네요. 대부분 재료는 마트에서 팔고 유튜브에서 과정도 볼수 있어서요. 그래도 김밥을 마는 기술은 몇번 해야 익숙해지더군요.. 두번째는 더 잘할수 있을 듯..
요츠바의 치즈
완전 레어한 아이템인데 공구로 구매했습니다. 식빵에 올려서 먹으면 치즈 맛이 끝내줘요..
대림 린궁즈멘관의 만두
테이크 아웃 가능한 메뉴가 이거 하나더라구요. 먹어보니 맛이 있습니다만, 뭔가 숙성된 맛? 같은게 있습니다. 피가 맛있어요. 속은 얼마 안되고 간이 쏍니다. 즉, 밥대용같은 느낌이랄까요.
논현 평양냉면의 물냉면
일년에 한번은 먹어줘야죠.
야채 슬라이서
일본 아마존에서 샀는데 괜찮은데요. 안전하게 썰수 있는게 키포인트더군요. 근데 이마트가니 더 싼 넘이 있긴하더군요. 근데 그 디자인이 맘에 들지는 않는다는..
하마마츠쵸 치치 판타스티코의 파스타
원래 이집 파스타가 맛이 없는데… 주말에 방문하니 가격도 좀 비싸고 그에 따라 맛도 좋아지네요.. 평일에 이정도해주면 안되겠니..
강남 이화수 육개장의 부대찌게 육개장
이 집 괜찮네요. 서비스도 좋고요. 요즘 프렌차이즈 레벨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콩국물
GS마트에서 파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올 여름 가장 많이 먹은게 콩국수인거 같습니다. 유명 콩국수집의 콩국물을 살 계획도 있었지만 바쁘게 지내다보니 역시 집앞 마트가 최고였다는..
이케아의 신메뉴
망고와플콘도 생겼고 피자도 생겼는데 피자는 별로였습니다.. 역시 피자는 코스트코죠.. 이케아는 핫도그.. 와플콘은 맛있었네요..
금성 스테이크의 부대찌개
익숙하지 않아서 사리면을 좀 오래 끓이긴 했는데 괜찮은 부대찌개였습니다. 굳이 다시 갈 것같지는 않지만…
역삼의 나주곰탕
예전에 좋아했던 집인데 다시 먹어보니 고기질이 예전만큼은 아니네요. 만두는 좋았습니다.
역삼의 아티산 베이커스
아티산 베이커스는 한남동에서 유명한 곳이였는데, 역삼에 지점이.. 완전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역삼동이 발전하고 있는 중인건가요..
본 그릴의 명란 계란찜
숙성 돼지고기를 밀었던 한남돼지가 본그릴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더군요. 뭐.. 돼지 고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맛있습니다. 명란계란찜을 시켜봤는데 명란이 많이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법카로 먹어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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