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치는 연말 연시에 밥차리는 귀찮은 일을 하지말자! 라는 이유로 새해 맞이 음식을 맛집에서 배송 받아서 먹는 걸 말합니다. 가격은 좀 하지만, 명절에 밥까지 차리는건 귀찮으니 아주 좋은 풍습이라고 할수 있겠죠..이런 메뉴이런 메뉴이런 메뉴가족들이 먹을 만큼 넉넉한 양입니다. 교토의 오래된 여관에 주문한 오세치라고 하는데 맛도 꽤 괜찮네요.술새해니 한잔해야죠.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한티의 디저트카페 트레플 유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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