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 bamboo는 하라주쿠 중심가에 있는 타이 식당입니다. 매우 유명한지라 늦게오면 자리가 잘 안나는게 문제입니다.

이런 곳

절은 친구들이 주로 오는 곳인데 아재들이 물을 흐리는게 아닌가 했네요.

물

팟타이

그냥 그냥

새우빵

멘보샤랑 비슷하네요

만두

먹을만 합니다.

볶음밥

나쁘지는 않습니다.

튀김

이것도 그냥그냥..

요리는 나쁘지 않은데 탄수화물 위주네요. 젊은 사람들이 찾는 거리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먹다보면 모델같은 분들도 보이고 하니 재미는 있습니다만, 아재는 자제하는 것으로..

하라주쿠 거리

예전엔 정말 허름한 집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점점 깔끔해지는 느낌입니다.

온이라던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ON이라는 브랜드가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사람이 없는건 영업시간이 끝나서이고, 영업할때는 줄서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더라고요.

LVMH

뭔가 멋있어 보여서 찍어봤네요.

LVMH

같은 공간입니다.

시부야

시부야도 많이 바뀌어있네요. 절대로 안바뀔것 같았던 곳들도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