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탄에 갔습니다.
이런 분위기..
요즘은 이세탄만 가면 끝인거 같네요.
이런 빵
귀여워서 찍어봤네요.
이런 빵집도..
이런 빵집도..
노아베르였던가..
여기도 유명하죠..
르 디따이유
제가 여기를 찾아온 이유는 브로와이예때문입니다.
교토의 이즈우가 출장을 왔네요.
반갑더라고요.
스시 만드는 중
이런 행사도 하는 군요.. 이세탄은 항상 재밌는거 같습니다.
페닌슐라
아니 이 가게가 본점이 아니라 이세탄에 분점을 내다니.. 뭔가 신기하더라고요. 망고푸딩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금빵 전문점 빵 메종
긴자에 있는데, 예약을 미리 넣지 않으면 빵을 살수 없는 구조더라고요. 무조건 여기먼저 들렸어야했는데, 방식을 몰라서 빈손으로 왔습니다. 다음엔 성공해야죠.
긴자 뒷거리
긴자 거리
이제는 너무 익숙하달까요..
식당
골목에 이런 식당도 있습니다.
센트르 베이커리
아직 빵이 남아 있더라고요. 요즘은 줄이 좀 줄어든거 같습니다.
긴자 기미시마야
지역 술들이 많은 집입니다.
동경역 풍경
동경역 지하
에비소바 이치겐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지점이 생겼네요.
내부
역안에 이런데도..
오바카날
여기도 이번에 처음 보는 듯합니다.
리커 하세가와
위스키 전문점인데 동경역까지 왔으니 한번 들려야죠.
대략 이런 술들을 팝니다.
예전엔 자주 들렸는데 말이죠..
트러플 미니
작은 크로와상을 파는 곳이더군요.
앙그랑의 디저트
당연히 맛있습니다. 특히 젤리가 인기가 좋은 듯..
브로와이예
이것도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역시 실패하지 않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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