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놀러갔는데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엄청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쭉 한번 둘러봤습니다.
이런 곳
엄청 큰 공장을 재건축한거 같습니다.
내부
안이 진짜 큰데, 이정도 규모는 되야 사람들이 방문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
넓직해서 좋네요.
채광
잘 해놨더라고요.. 다만 이제 이 비슷한 컨셉이 너무 많아진게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빵들
인기가 많아서인지 줄이 깁니다.
빵들
음.. 근데 빵이 뭔가 대중적인 빵들입니다. 요즘은 어느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가도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윗층 가는 길
규모는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빵들
눈에 너무 익숙한..
이런 빵들..
무슨 컨설팅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빵들..
안그러면 이렇게 천편일률적이기는 쉽지 않을 듯..
키친
빵 분만 아니라 식사도 가능한게 요즘의 트렌드인거 같습니다. 한큐에 해결되야 좋긴하죠.
위에서 찍은..
공간은 잘 뽑은 듯..
안쪽
서점처럼 만들어놨네요.
암튼.. 미식을 생각하면 굳이 들릴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만.. 주말에 가족단위로 놀러가기는 좋은 곳 같습니다.. 근데 대형 베이커리 카페 붐도 이제 좀 과열인가? 싶은 느낌은 있네요.. 당분간은 계속 되겠지만요..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