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베이커리 카페가 정말 많이 생겼는데.. 다 한곳에 모여 있어서 한번에 들리기 괜찮더라고요.

버터킹 빵공장

더티 트렁크가 크긴 크고요.. 여기는 그정도는 아닌 듯하지만,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런 빵들..

근데 빵이 뭐 특별하지는 않더라고요..

빵들..

여기도 컨설팅 받은 듯..

빵들

버터킹이라서인지 휘낭시에도 있고 까늘레같은것도 있네요.. 요런 점이 차별점인거 같습니다.. 근데 뚱낭시에?

킹콩 브레드..

이정도면 버터가 의미있나 싶긴한데.. 그래도 더티 트렁크랑 조금 차별화를 한거 같습니다..

빵들..

킹콩 소세지는 양이..

킹콩 식빵

크기가 엄청 큰 빵을 팔더군요..

공갈빵 크룽지 등등..

빵들..

파인다이닝도 그렇고 모든 가게에서 비슷한 메뉴가 나오는게..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좀 아쉬운 점이 되겠습니다.

카페

깔끔하게 잘 해놨네요. 가득 가득 합니다.. 더티 트렁크가 시장바닥 같다면 여기는 그래도 일반적인 카페 같습니다.

이런 공간

시내를 생각하면 엄청 큰 곳이지만, 파주 안에서 보면 대형으로 치기엔 너무 작은 베이커리 카페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