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근에 호밀빵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수도권의 유명한 호밀빵 집을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곳

인기가 많아 보이더라고요. 이 집은 호밀빵 말고 소금빵도 유명하던데 늦게 가니 남은게 없었습니다.

빵 설명

100% 호밀빵을 팝니다. 지금와서 보면 100% 호밀빵을 파는 곳이 많지 않기때문에, 이런 집이 대단해보입니다.

빵들

진짜 본격적인 호밀빵도 팔지만 그 외의 빵들도 다양하게 팔더군요.

다양한 빵들

다 괜찮아 보였습니다.

빵들

좋아보이네요.

빵들

이쪽도..

샌드위치들

멋지네요.

마들렌 등등

이런 것도 괜찮아보였습니다.

빵들

호밀빵 확대샷

그냥 봐도 넘 본격적입니다. 잘 만드네요.

호밀빵은 마치 옛날 짜장같은 구수하고 콤콤한 장맛이 느껴지는데, 아재 입맛에 딱이더라고요. 계속 먹다보니 호밀빵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맛있다기보다는 부담이 없는 맛이랄까요..

헌재앞

이때쯤에 사람들 많더군요.. 빨리 결정이 나야하는데 말이죠..

동대문 허파집

줄서는데 같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이런 힙한 곳은 혼자가기도 그렇고, 기록만 해두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