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안에서는 거의 차로 이동했습니다. 관광은 못한 대신에 차안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날씨
열대 우림기우같은 날씨더군요. 맑을 때는 쩅하지만 갑자기 폭우가 막 쏟아지기도 합니다.
식당
중국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입니다. 크메르어라는 전통 언어도 있고 문자도 있습니다만, 영어도 대충은 통하는 느낌입니다. 달러도 쓸수 있는데, 잔돈은 캄보디아 리엘로 돌려주더군요.
아파트와 거리
개발이 계속 되고 있어서 신축 건물은 깔끔하고 예전 건물도 남아있습니다.
건물
신축 건물은 서울하고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나라도 자본이 들어와서 열심히 돌아가고 있더군요.
건물
오토바이 타는 분들도 많았네요.
거리
나무가 큽니다.
박카스
아니 이럴수가.. 한국 기업도 진출을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원
이런 화려한 곳도 있었네요. 관광객이였다면 들렸을거 같습니다.
강 옆의 거리
프놈펜에도 한강과 같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이 있습니다. 그 부근은 산책로도 있고 관광도 가능하더군요.
사원
도시 풍경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있습니다.
건물
강풍경
지나가는 풍경
건물
하이브랜드가 입점해있는 멋진 빌딩도 존재합니다.
관광객으로 온게 아니라서 어디가 좋은 관광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한바퀴 돌아보고 프놈펜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이라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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