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의 거리
캄보디아 안에서는 거의 차로 이동했습니다. 관광은 못한 대신에 차안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날씨 열대 우림기우같은 날씨더군요. 맑을 때는 쩅하지만 갑자기 폭우가 막 쏟아지기도 합니다. 식당 중국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입니다. 크메르어라는 전통 언어도 있고 문자도 있습니다만, 영어도 대충은 통하는 느낌입니다. 달러도 쓸수 있는데, 잔돈은 캄보디아 리엘로 돌려주더군요. …
캄보디아 안에서는 거의 차로 이동했습니다. 관광은 못한 대신에 차안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날씨 열대 우림기우같은 날씨더군요. 맑을 때는 쩅하지만 갑자기 폭우가 막 쏟아지기도 합니다. 식당 중국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입니다. 크메르어라는 전통 언어도 있고 문자도 있습니다만, 영어도 대충은 통하는 느낌입니다. 달러도 쓸수 있는데, 잔돈은 캄보디아 리엘로 돌려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