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공항 풍경
밤에 공항에 들어오면 뭐.. 볼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 살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내부 어차피 살만한 위스키가 많지 않더군요. 어메이징 캄보디아.. 근데 여기 브랜드가 그렇게 최고급은 아닌거 같아요. 다시 돌아온 라운지 근데 라운지에서 밥을 또 먹을 꺼면 굳이 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공항 내부 공항이 좀 작습니다. 인천의 풍경 새벽…
밤에 공항에 들어오면 뭐.. 볼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 살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내부 어차피 살만한 위스키가 많지 않더군요. 어메이징 캄보디아.. 근데 여기 브랜드가 그렇게 최고급은 아닌거 같아요. 다시 돌아온 라운지 근데 라운지에서 밥을 또 먹을 꺼면 굳이 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공항 내부 공항이 좀 작습니다. 인천의 풍경 새벽…
일호공관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너무 많이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조용히 한잔하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분위기 해산물이 다양하네요. 제가 먹은 음식은 일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게들 이런 게들은 어떻게 먹는건지 궁금하네요. 조개들 재료의 선도가 끝내주는거 같습니다. 새우 이세에비도 있네요. 입구 입구부터 화려합니다. 애피타이저 맛있습니다….
어떤 여행이든 간에 현지인하고 컨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여행의 퀄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참 운이 좋아서 현지의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었고, 그분의 추천으로 현지의 기념품샵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집에서 파는 제품이 꼭 이 집에서만 파는 것은 아닐꺼 같긴 합니다. 하지만 뭐가 진짜 좋은건지에 대한 가이드가 있어야 선택을…
길가다가 다양한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하늘 망고스틴과 용안 용안이 껍질까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맛있더라고요. 계속 먹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망고스틴도 너무 맛잇지만 숙성을 안하면 껍질이 단단해서 못먹는데 숙성을 너무 하면 썩어서 맛있게 먹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비싼 돈 주고 사기엔 리스크가 크니 동남아 왔을때 먹고 가는게 베스트입니다. 사과 주스 진짜 사…
한식당을 로테이션해서 방문하고 있는데, 이날은 가족에 가게 되었습니다. 상차림 깔끔합니다. 육회 맛있습니다. 소갈비 이거야 뭐 더 말할 나위도 없지요. 솔직히 기름진 고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면 먹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오징어 숙회 캄보디아에서도 오징어가 잡히는지 아니면 한국에서 수입한건지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식당의 퀄이 다 좋은데, 제가 돈을 안내서 …
카페 어니스트는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현지에서는 엄청난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매장에서 일하시던데, 그냥 봐서는 KPOP아이돌 연습생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셀럽이 운영하는 카페라니 신기한 것이죠. 참고로 유튜브에서 조회수도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곳 분위기 좋습니다. 완전 깔끔.. 캄보디아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로즈우드 …
이날은 현지에서 일하시는 분의 소개로 치맥을 할수 있는 곳에 방문했습니다. 치킨 코리아 한글도 써져있습니다. 메뉴판 가격은 달러표시이고, 한국하고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메뉴가 많은데 전부다 주문이 되는건가 궁금해지기는 하더군요. 알단 생맥 한국식으로 차가워서 좋습니다. 해외나가보면 한국식당을 안갈수가 없는게, 현지 식당은 익숙한 맛하고 다른 점이 …
뭐.. 어찌어찌 일이 잘 되어서 또 한식당 숙달에 왔습니다. 걱정했던거 보다는 별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나중에 알고보니 생각했던거 보다 문제가 심각한 거였더라고요. 출장을 가서 문제가 해결되면 좋은데, 소소한 문제는 해결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그런 식으로는 해결이 안되죠. 전체를 이해해야만이 해결이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반찬 잘 나옵니다. 묵 아니 이런 것도 있네요…
캄보디아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전의 실패를 딛고 이번엔 제대로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완벽하지는 못했고 그 다음에는 좀 더 개선이 있었네요. 면세점 닷사이 닷사이가 한국에서도 파는군요. 인천공항 2터미널 2터미널이 크긴 크네요. 기내식 평범합니다. 근데 낮에 가는 비행기는 피곤함은 없네요. 세븐일레븐 지나가다 찍어봤습니다. 마트 …
캄보디아에 직항편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있는데, 둘다 한국에서 오후에 출발후 저녁때 도착하고, 그 비행기가 밤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합니다. 무조건 심야 비행을 해야하는데, 캄보디아까지 5시간 반이라서 푹 자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안자고 오기도 그런 매우 애매한 항공편입니다. 솔직히 시간과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낮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태국같은데로 갔다가 다시 한국가는게 …
일호공관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입구 이런 고급 식당에 다시 오게된 것은, 이번 출장이 잘 풀렸기떄문인데요.. 축하하려면 좋은 식당에 가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엔 메뉴도 저번과 달랐습니다. 애피타이저 장식 샹들리에 멋지네요. 목이버섯볶음 심플한 스타트네요. 샥스핀 위를 보호하기에 좋은 한 그릇입니다. 오늘의 메인, 이세에비 럭셔리 해산물의 극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로즈우드 호텔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에 찍어본 중식당 중국음식점이 꽤 많더라고요. 길가다 찍은 사진 교복도 있는건지 코스프레인지.. 파나소닉도 있습니다. 길거리 풍경 이번엔 좀 낮은 층에서 찍어봤습니다.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이런 건물에서 일하면 좋을거 같긴하네요. 근데 월세가 비싸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