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의 심천 여행의 마지막이라서 몰아서 올리는 감이 있습니다만.. 그러려니하고 봐주시길..
껍질채 볶은 캐슈넛
맛은 나쁘지 않고,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사봤습니다. 캄보디아보다는 못하지만 가격도 나쁘지 않고 안주로 좋았습니다.
말린 백향과
이걸 처음에 보고 어떻게 백향과를 말리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왔는데..
이런 식..
뭔가 살구를 말린거 같기도 하고요.. 먹어보니 향은 확실히 백향과이고.. 뒤에 성분표시를 보니 백향과 100%가 맞더라고요.. 내가 아는 백향과는 이게 아닌데, 이게 어쩐일인가 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본 결과.. 백향과의 흰 껍질을 설탕에 절인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납득이 되는데, 암튼 향이 진짜 백향과의 진한 향이 나기때문에 디저트로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좀 왕창 사왔습니다..
산사봉
이런 종류를 엄청 많이 팔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사봤습니다. 맛은 괜찮았다는..
연무
이건 피망같은 느낌인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더라고요..
금땅꽈리 혹은 금등과
이거를 아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렸을때 이걸 먹어봤습니다. 달달한 토마토에 파프리카를 합친 듯한 맛으로, 과일로 치면 당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추억이 있어서 사봤네요. 가격도 싸지 않아서 굳이 두번 먹을거 같지는 않고요..
컵누들
오향우육풍미라는게 있네요. 이런거 보면 예전엔 샀는데, 이젠 가방에 들고갈게 많아서리 사진만 찍고 말게 되네요..
오상대미
종류가 많네요. 거기에 훠궈 소스도 많고..
정육점
아직도 잘 적응이 안되는 풍경입니다..
자두
이건 그냥 평범했던..
엄지 수박
수박이 이렇게 작다고? 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그냥 오이맛이더라고요.. 샐러드로 먹기엔 괜찮았습니다.
인삼과
이것도 별 맛이 없던데.. 물빠진 멜론 맛이랄까.. 대체 왜 이런 과일을 파는 것인지..
분주
66위안이니 만3천원정도인데, 한국에서도 만5천원정도에 팔더라고요.. 이 술이 간단하게 한잔할때 좋더군요.
저녁 풍경
다양한 집이 있네요..
체인점
섬서성 맛집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면이 유명해서 그런가..
스타후르츠
이건 진짜 맛을 모르겠더라는.. 샐러드용인듯합니다..
멜론
이것도 크게 맛은 없었던.. 멜론 종류가 많기는 한데 복불복이 있더라고요.
견과류
제가 몰랐던게 있는데, 중국의 마트에서 이런 견과류가 있으면 샘플로 먹어봐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개 먹어보고 그중에서 맛있는걸로 사오면 된다고 하네요. 아니 이럴수가.. 암튼 이 마트에서는 괜찮은 견과류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타이완 고량주
53도와 58도가 있는데.. 가격이 이게 맞나? 싶습니다. 58도는 18.8위안이니 4천원 좀 안되고, 53도는 3천원정도.. 이런 도수의 술을 이 가격에 판다는게 말이 되나 싶은데, 심지어 맛도 프리미엄은 아닐지라도 마실만합니다. 타이완 금문고량주 회사가 중국과 합작해서 싸게 만들고 있다는데, 아마도 이과두주랑 경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맥주
꺼꾸로 든거 같은데.. 암튼 괜찮다고 해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해삼과
이건 진짜 너무 독특하게 생겨서 사봤는데, 그냥 오이맛입니다. 아주 큰 오이맛이라고 해야하려나요.. 과일이라고 하긴 애매한..
용과
용과에는 맛있는 용과와 맛없는 용과가 있는데 얘는 맛없는 용과더군요.. 이것도 샐러드 용입니다.. 과일처럼 생겼는데 샐러드로 먹어야 하는 것들이 상당하네요.
중국망고..
이건 좀 실망스러웠다는.. 생긴건 멀쩡한데 말이죠.
냉동 탕후루
이렇게 파는군요..
복숭아
이게 손가락 마디만한 크기의 복숭아인데 엄청 맛있더라고요. 그냥 일반적인 잘 익은 복숭아 맛인데 크기가 작아서 먹기가 편합니다. 이런 품종이 존재하다니.. 너무 신기했네요..
말린 고구마
평범하네요.. 괜히 산 듯..
두리안
마트에서 떨이로 파는 걸 사왔습니다. 숙성은 이미 다 되어서 바로 먹으면 맛있죠. 근데 이걸 호텔로 들고오는 중에 너무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랩으로 밀봉을 했는데도 냄새가 그걸 다 뚫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먹었습니다. 맛은 좋으나 여러모로 민폐인 과일인 듯..
백향과
이게 진짜 백향과입니다.
반으로 잘라서..
안에 있는건 씨앗까지 먹어도 좋고 씨앗은 안먹어도 좋은데, 원래 안에만 파먹고 버리는 과일입니다. 근데 안에를 파고 껍질도 벗기고 흰 부분만 설탕에 졸이면 그렇게 맛있게 되는 거였네요. 암튼, 백향과는 이름대로 향이 너무 아름다운 과일인데, 한국에서는 비싸기도 하고 숙성도 어렵고 해서, 해외나와서 보이면 최대한 많이 먹는게 남는 일입니다.
심천의 거리 풍경
지나가다 찍어봤습니다.
택배를 기다리는 사람들
회사앞에 택배함이 있어서 저기서 찾아가더라고요? 이런 풍경도 신기하네요. 받는 사람이나 배달하는 사람이나 서로서로 윈윈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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