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모아는 원래 해방촌에 있었는데, 강남구청에도 가게를 낸거 같더라고요. 이쪽이 본점인 느낌이랄까.. 암튼 제가 아는 프렌치중에는 와인마시기에 거의 최고 레벨이라서.. 아마 국내에서 이 보다 더 와인 안주를 잘 만드는 곳이 많지 않을거 같네요.
이런 곳입니다.
깔끔합니다.
와인
일단 가볍게 샴페인으로.. 샴페인도 셀렉트가 좋더군요.
에스까르고
따끈따근합니다.
빵도 나오고..
찍어먹어야죠..
샐러드
엔다이브에 잠봉까지 참 맛있는 재료를 잘 쓰네요.
아스파라거스
프렌치에서 봄에 먹기에 아스파라거스만한 게 없죠.
파이에 쌓인 어니언 스프
이건 뭐..
어니언 스프
치즈와 섞인 양파의 달큰한 맛이 좋습니다.
이건 잘 기억안나는..
맛이 없는 메뉴가 없었다는..
비프웰링턴
미리 예약을 해야 먹을수 있는 메뉴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양송이의 고소함이 장난이 아닌데 그게 고기와 빵이랑 같이 먹으니, 레드와인이 콸콸 넘어가는 맛입니다.
샐러드
오리꽁피
잘 익힌 오리 다리는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 기름하고 단 소스가 잘 맞더라고요.
소세지
소세지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파스타
프렌치에서 나오는 파스타 중에 탑 레벨인 듯..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디저트
이것도 넘 맛있었고..
식후주 한잔
뭔지 기억이 잘 안나는…
타르트 타탄
디저트도 너무 이쁘게 잘 만드시더라고요. 맛도 너무 좋지만요.
와인 리스트
괜찮은 와인이 많은 듯..
국내에서 이정도의 만족도를 주는 맛집은 별로 없지 않나 싶을정도로 대단한 곳입니다. 앞으로도 영업을 잘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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