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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도겐자카의 캐주얼 프렌치 콕맨

시부야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동네 토박이 분이 이 집을 안내해주시더군요.

 

이런..

제가 시부야를 꽤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집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나 현지인 추천 맛집은 뭔가 다르네요.

 

샐러드

여기도 격식을 차려서 이것저것 나옵니다.

 

로스트포크

이집의 주메뉴인데 양이 엄청 나더군요. 이렇게해서 천엔이 안되었습니다. 점심으로 완전 좋은 곳을 한군데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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