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동네 토박이 분이 이 집을 안내해주시더군요. 이런..제가 시부야를 꽤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집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나 현지인 추천 맛집은 뭔가 다르네요. 샐러드여기도 격식을 차려서 이것저것 나옵니다. 로스트포크이집의 주메뉴인데 양이 엄청 나더군요. 이렇게해서 천엔이 안되었습니다. 점심으로 완전 좋은 곳을 한군데 알았네요.Related posts:신주쿠의 프렌치 레스토랑 크레소니에르하마마츠쵸의 타이완면선아사쿠사의 프렌치 레스토랑 오마쥬신주쿠의 캐주얼 프렌치 트로와그로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신주쿠의 주류 전문점 시나노야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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