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도 너무 많은데 일부분밖에 못먹었네요.
오일 사딘
싸고 맛있더군요.
산마
역시나 싸고 맛있습니다. 마루하니치로의 캔인데 이쪽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군요.
싸바
고등어를 올리브오일에 절였는데 상당히 고급스런 캔입니다.
나카무라야의 인도카레치킨
요것도 간이 잘 배어서 맛있더군요. 이것저것 테스트해본 결과 돼지나 소고기는 기름이 많아서 식은 상태로는 맛이 별로더라구요. 기름없이 담백한 닭고기 캔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아침에 잡은 이와시 미소니
밥이 술술 넘어가는 메뉴입니다.
카사 데 바
집에서 간단하게 바로 먹는 요리를 모토로한 캔인데,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도 좀 된다는게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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