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의 스프카레 주방 가네샤 fri13th 7 years ago 몸이 허해서 약선요리나 먹어볼까 하고 가네샤라는 곳을 방문합니다. 정문 지하에 카페같은 분위기로 있습니다. 가네샤 분위기 괜찮습니다. 점심먹으려는 분들로 가득했구요. 약선 카레 향신료가 듬뿍 들어서 힘이 나더군요. 맛도 좋았습니다. 밥 일반적인 밥이 아니네요. 내부 감기에 걸리거나 하면 다시 생각날 것같습니다. 괜찮은 카레였습니다. Related posts: 명동 신세계에서 열린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 제 7회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 신바시의 소바집 오쿠토네 신바시의 사카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