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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스프카레 주방 가네샤

몸이 허해서 약선요리나 먹어볼까 하고 가네샤라는 곳을 방문합니다.

 

정문

ganesha

지하에 카페같은 분위기로 있습니다.

 

가네샤

ganesha

분위기 괜찮습니다. 점심먹으려는 분들로 가득했구요.

 

약선 카레

ganesha

향신료가 듬뿍 들어서 힘이 나더군요. 맛도 좋았습니다.

 

ganesha

일반적인 밥이 아니네요.

 

내부

ganesha

감기에 걸리거나 하면 다시 생각날 것같습니다. 괜찮은 카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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