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즈 아울렛의 푸드코드가 괜찮더군요.
마츠도 토미타 제면
줄서서 먹는 집인데, 키사라즈에선 줄이 짧더라구요.
쯔께멘
으음.. 맛은 있긴한데, 다이쇼켄 계열이기도 하고, 로쿠린샤랑도 비슷하고, 뭔가 요 몇년동안 이런 스타일의 라멘이 유행이여서 매우 익숙한 맛이더군요. 한번 먹어봤으면 됐습니다.
아사쿠사 이마한의 스키야키 정식
좀 달긴한데 고기는 좋습니다.
마더 목장의 아이스크림
치바하면 마더 목장이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였습니다.
그 외의 맛있어보이는 집들
제가 찍은 바이난이나 완탕면이나 둘다 지역에서 인기있는 집입니다. 담에 방문하면 저 두군데를 공략해봐야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저녁도 먹었는데, 미나미 보소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이탈리안이였습니다.
구쥬구리 오션 맥주
돌고래 맥주네요. 크게 기대안했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샹그리아
특선 피자
특선이라는데 바질은 맛있었지만 나머지는 그냥그냥이였네요. 담에 오면 바질 피자로 시켜봐야겠더라는..
생각보다 식당이 잘 되어 있어서 다음에도 기대가 되더군요. 아마 가을이나 겨울이 되지 않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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