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카이도가 너무 너무 맛있어서 저녁때 방문합니다.
오토오시
가쿠니
평타네요.
해선 샐러드
이건 참 양도 맘에 들고 맛도 있습니다.
하토시
멘보샤같은 나가사키 향토요리인데.. 뭐.. 그냥 그러네요..
사츠마 아게
그냥 그냥..
햄카츠
그냥 그냥
새우 튀김
에비 칠리랑 비슷한 스타일이더군요.
크림치즈 슈토
간단한 안주로 좋았습니다.
사라우동
사라우동이 맛있는건 당연한 것이고..
반 짬뽕
짬뽕이 역시나 극상입니다. 우동은 절반이 안되고 짬뽕이 절반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시켰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음식을 줄이고 짬뽕을 큰걸로 시킬껄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