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의 사카나야 fri13th 6 years ago 신바시의 사카나야는 점심에 줄이 길게 서는 집입니다. 이런 곳.. 지하에 있고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좁은 곳입니다. 아저씨 비율이 95%쯤 되는 듯하네요.. 이런 좁은 골목이 신바시 역안에 있을 줄은 몰랐네요.. 사시미 선도 괜찮습니다. 아라니 뼈가 많이 있어서 발라먹기가 귀찮긴한데,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저처럼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집이랄까요.. 간만에 괜찮은 집을 하나 발견했네요. Related posts: 동경 오다이바의 오오에도 온천 신바시의 소바집 오쿠토네 닛포리의 카페 쇼콜라티에 이나무라 쇼죠 신바시의 뎀푸라 전문점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