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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사카나야

신바시의 사카나야는 점심에 줄이 길게 서는 집입니다.

이런 곳..

shinbashi sakanaya

지하에 있고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좁은 곳입니다. 아저씨 비율이 95%쯤 되는 듯하네요..

이런 좁은 골목이 신바시 역안에 있을 줄은 몰랐네요..

shinbashi sakanaya

사시미

shinbashi sakanaya

선도 괜찮습니다.

아라니

shinbashi sakanaya

뼈가 많이 있어서 발라먹기가 귀찮긴한데,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저처럼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집이랄까요.. 간만에 괜찮은 집을 하나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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