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의 사카나야는 점심에 줄이 길게 서는 집입니다.이런 곳..지하에 있고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좁은 곳입니다. 아저씨 비율이 95%쯤 되는 듯하네요..이런 좁은 골목이 신바시 역안에 있을 줄은 몰랐네요..사시미선도 괜찮습니다.아라니뼈가 많이 있어서 발라먹기가 귀찮긴한데,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저처럼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집이랄까요.. 간만에 괜찮은 집을 하나 발견했네요.Related posts:동경 오다이바의 오오에도 온천신바시의 소바집 오쿠토네닛포리의 카페 쇼콜라티에 이나무라 쇼죠신바시의 뎀푸라 전문점 오사카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니시아자부의 프렌치 ohara et cie 오하라 에 씨아이이 fri13th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