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호텔이 괜찮은 위치에 생기면 좀 비싸도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반 가격에 호텔이 많아도 특별한 경험을 주지는 않으니까요.
씨마크는 아마도 크리스탈.. 땜에 알게 된거 같은데.. 암튼 그 이후로 가보고 싶어했다가 이번에 가게되었습니다.
전경
잘 온거 같습니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경포대
웰컴 어매니티
내용물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 침대
창문
창문
코너라서 뷰가 더 좋았던거 같기도 하네요.
밤바다
카페 폴 앤 메리
밤에는 룸서비스를 시키려고 했는데.. 정말 먹고 싶은 메뉴가 없더군요. 바로 앞에 폴앤매리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가기전에 전화로 예약하는 것도 좋습니다. 햄버거도 퀄이 괜찮아서 추천하구요.
밤바다
동해는 처음이긴했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KTX땜에 금방와서 더 그런걸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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