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샤를롯이 들어간 로이스 초콜렛
피트향이 강하네요. 히비키, 야마자키 생 초콜렛보다 훨 낫네요.
그랑마니에르
뭐.. 그냥그냥..
키르로얄
임팩트가 약하네요..
브레통
프랑스에서 수입한거 같은데 처음들어보는 브랜드임에도 꽤 맛있었습니다.
케이스도 이뻐서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세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골드라서 사봤는데… 뭐 나쁘진 않은데 350엔이면 좀 비싼 느낌이네요..
부르봉 쁘띠
간간히 파는데가 보이는데, 특히 오또나 쁘띠 시리즈가 안주로도 좋습니다.
로이즈 초콜렛
꼬냑에 절인 레즌이 들어가서 가격이 무척 비쌌는데, 맛은 그만큼은 아니더군요. 조금 실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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