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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의 디저트 카페 쇼토

인스타를 모니터링하다보니 가로수길에 오샤레한 디저트샵이 생겼더군요.

이런 곳..

쇼토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쇼트케익(쇼-토 케-키)에서 따온 듯합니다.

케익

정통파 쇼트케익을 파네요. 다람쥐가 귀엽습니다.

음료수

찻잔

분위기 좋습니다. 디저트 카페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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