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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네기 다이닝

요즘은 한국에서 일식집도 가끔 갑니다. 일본가도 야키니쿠만 먹으니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랄까요.. 네기다이닝이 평가가 좋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요즘 사세를 마구 확장하는걸 보면 장사가 잘되긴 잘되나 봅니다. 생맥주 올라가는 입구 찾기가 쉽지가 않았.. 네기 바질 소스안에 파가 들어있는데 안주로 괜찮네요. 굴 크리미합니다. 날도 더운데 괜찮은 굴을 구해놨군요. 카키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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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양평해장국

원조 양평해장국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바로 앞 건물로 이전했더라구요. 원래 있던 건물은 리모델링 중인 듯한데.. 다시 돌아갈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새로 바뀐 곳도 깔끔해서 이용엔 별 문제 없더라구요.. 바뀐 곳 큰아들집 이라는게 추가된건가요.. 역삼 부근에서도 본 듯한데.. 입구는 작아졌지만 내부는 큰 차이 없는 듯하네요. 반찬.. 내부 해장국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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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멘야 하나비

멘야 하나비는 독특한 곳인데.. 타이완 식 마제소바를 나고야에서 팔아서 인기를 얻어서 송리단길에 본점을 두고 신사동에 지점을 만들었습니다.. 뭐.. 맛만 있으면 그런거야 아무런 문제가 안되겠죠.. 정문 본점은 줄이 길다는데 지점은 그정도는 아닌 듯하네요. 내부 분위기가 밝더군요. 식탁 마제소바 확실히 일본식이라고 느껴지는게, 매운 맛인데 그렇게 맵지가 않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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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맛집

신사동 부근에 주로 일을 하고, 술집도 많다보니 그 동네 맛집에서 볼때가 많습니다. 소문난 마산 아구 해물 집 아구찜 거리랑 좀 떨어진 곳에 있는 식당인데 사람들도 많이 찾고 맛도 괜찮더군요. 아구찜 먹을만 합니다. 생활맥주 그냥 맥주집인데 컨셉이 괜찮네요 소맥 양도 푸짐하구요 한치 2차로 와서 한잔하기 좋습니다. 대지 정육식당 오다가다 보기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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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빵집 쁠로13

쁠로라는 빵집이 생겼습니다. 어디 방송에 나온거 같기도 하구요.. 벚꽃.. 1년전 포스팅이다보니… 빵 빵 빵 빵 시식 시식 인심이 후하고 가격도 괜찮고 양도 크고.. 동네 빵집의 미덕을 전부 가지고 있는 곳이더군요. 다만 묵직하기 보다는 좀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단가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겠죠? 빵집을 자주 다니다보니 슬슬 패턴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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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가로수길의 디저트 카페 라 폼므

라 폼므는 이미 아주 유명한 디저트 카페입니다만, 제가 이번에 처음 가게 된건 이 가게 오픈시간이 오후 2시부터라서입니다. 점심먹고 들리기엔 좀 애매한 시간이라서 말이죠.   사과 쥬스 맛은 뭐.. 확실하다고 해야겠죠.   타르트 타탄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라는데, 일단 양으로 압도하네요. 둘이서 하나만 시켜도 배부르더라는.. 양뿐만아니라 맛의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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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의 파티세리 겸 블랑제리 에뜨와르와 빵집 바켄

신사에 일이 있어서 근처를 지나가다가 예전에 롤케익을 팔던 곳이 빵집으로 바뀌어서 들어가봤습니다.   정문 예전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디저트카페인 라폼므 바로 아래입니다.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라폼므처럼 비스윗온 계열이 맞다고 하네요. 라폼므는 2시부터 영업이라 가보고 싶어도 못가봤던 곳이죠. 비스윗온 셰프님이 디저트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몇년동안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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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리버사이드 호텔의 중식당 따뚱

리버사이드 호텔에 부페말고 식당이 있는건 처음 알았는데, 꽤 괜찮은 수준의 음식이 나옵니다. 물론 가격대는 좀 됩니다만..   반찬 깔끔하고 분위기 좋고, 사람들도 얼마 없어서 비즈니스모임으로 좋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비즈니스를 좀 하다보니 이런데 올 기회가 생기네요..   탕수육 먹을만한 레벨의 탕수육이 나옵니다. 제가 호텔 중식당은 팔선밖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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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의 디 오리지날 팬케익 하우스

디 오리지날 팬케익 하우스는 미국에서 유명한 체인인데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길더군요. 이야기 듣기로는 맛이나 사이즈가 한국형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콥 샐러드 팬케익만 있나 했더니 샐러드가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더치 베이비 오믈렛 비슷한데 레몬과 슈거 파우더를 올리더군요.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인기메뉴라서 시켜봤는데 대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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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들린 삐아프

어느날 신사를 거닐다가 우연히 삐아프에 들어갔는데, 핫 초콜렛을 하더군요.   작은 컵입니다. 왠지 괜찮아보여서 하나 주문했는데 엄청 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받은 핫 초콜렛   옆모습 먹어보니 너무 완벽한 핫초콜렛이더군요. 아니 얼마 안되는 음료수에 이런 정성을 들이시다니, 완전 서비스 품목입니다. 겨울에 기회되시면 들려서 맛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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