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연말을 맞이하여 일본으로 이동합니다.
인천공항
아시아나
간만에 보는 단체 관광객입니다.
마티나 라운지
썰렁합니다. 별거 없긴한데..
근데 의외로 오뎅이 맛잇네요..
여행의 출발을 오뎅으로 하다니.. 너무 좋군요.. 원래 근데 라운지에서 술한잔하고 비행기타는게 국룰이였는데, 이젠 그게 안되서 흑흑.. 빨리 코로나가 끝나면 좋겠네요.
풍경
풍경
풍경
풍경
웰컴 투 재팬
히요코가 반겨주네요. 안먹은지가 참 오래되었..
나리타 공항
나리타 공항
잘 도착해서 이동했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선 차로 이동하는지라 날씨가 맑으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