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는 코로나땜에 테이크아웃을 자주했는데, 그중에 괜찮은 샐러드 가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위드 그린지점이 여기저기 있습니다.샐러드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긴하는데.. 간이 절묘합니다. 스파이스를 잘쓴거 같네요.빵서비스로 빵도 한조각 주네요. 코로나라서 가게 되는 집들이 많았네요.Related posts:인터콘티넨탈 호텔 NY 라운지 부티크오모테산도의 에브리씽 샐러드편의점 미식 201806미츠코시 백화점 교라쿠도의 히토츠부노 마스캇토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연남동 중식당 이품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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