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치 부타동
달달하고 부스러져서 별로네요. 언젠간 홋까이도에 가서 진짜 부타동을 먹어봐야겠다는..
진한 추어탕
그냥 그냥..
잼배옥
냉동이 HMR보다 훨씬 가게에서 먹는거랑 비슷하네요.
위스키와 나
뭐 자기가 쓴 자기 인생은 사실 빼먹은게 많을 수 밖에 없죠. 자기한테 유리한것만 쓸테니.. 그럼에도 술꾼의 자세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네요. 독한술을 자주 마시려면 물을 타라.. 라던가..
글렌 엘긴 1995
예전에 산 위스키인데 향이 참 좋습니다.
홀드미의 진저시럽
우유랑 타서 마시면 참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코로나 걸리고 난 후에 엄청 많이 마셨네요.
테팔 웍
결국 테팔이 젤 쓰기 편하더군요..
홀드미의 바닐라 빈 시럽
이거는 달고 느끼해서 커피랑 잘 어울릴거 같은데, 제가 커피를 잘 안마시는 관계로.. 왜샀지? 싶네요..
규탄
이게 진짜 맛있습니다. 규탄도 퀄이 좋고 데미그라스 소스가 진국이네요. 가격은 좀 하지만 보이면 사두는게 좋습니다.
훈제 굴 통조림
안주류로 먹었네요.
파테 이베리코
가성비 좋은 파테입니다.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맛있지는 않지만 와인이랑 마시면 좋을 듯..
레이니어 체리
음.. 코스트코 레이니어 체리가 아니라서인가.. 아니면 레이니어 체리가 워낙 많이 수입되서인가, 예전처럼 맛있지는 않네요.
비비고 베지터블 왕교자
의외로 맛이 괜찮습니다. 급할땐 냉동식품이 짱이라 항상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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