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던 시기라서 출국전에 PCR검사를 받으러 아카사카에 갔습니다.
해리포터 카페..
이런 본격적인 카페가 있었을 줄이야.. 이날은 일찍 가서인지 문이 열지도 않았네요.
파스칼 르 가크
신기한 초콜렛 가게가 있네요.. 해외 명점이 일본에 진출한거 같은데, 괜찮아 보였지만 이날은 바빠서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용왕
요코하마 역근처의 유명한 중식당인데 산마멘이나 볶음밥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번엔 못가봤지만 다음 기회에 가보던가 해야겠습니다.
나리타 공항의 스시집
오픈한데가 좀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았네요.
공항 내부
공항
한가한 풍경입니다.
로이스 초콜렛
로이스 초콜렛을 살수 있게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코로나 상황이 좋아졌다는 것이겠지요.. 왕창 사서 갔습니다.
위스키
요이치를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잇푸도
몇년만에 오픈한 나리타 공항의 잇푸도입니다.
내부
돈코츠 라멘
감개무량이라고 할까요.. 맛은 늘 먹던 그 맛입니다.
면발
일본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가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