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셸은 파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날씨 좋은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차없이 가기는 쉽지 않죠.
내부
잘 꾸며놨습니다.
이런 곳
내부
고민가 분위기가 납니다.
테이블
장식
물
전채 플레이트
레벨이 높습니다.
파스타
빵도 맛있고 괜찮네요.
시라스 파스타
지역 재료를 잘 살린거 같습니다. 디저트 전문점에서 이정도 나오면 괜찮죠.
장식
소소하게 잘 만들어놓은 듯..
커피
컵까지 신경쓴 티가 납니다.
솔티 캬라멜 타르트 타탄 파르페
이 파르페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안올수가 없었는데, 타르트 타탄이 잘 캬라멜라이즈 되었네요. 다양한 베리류도 들어가고 맛있었습니다.
프레쉬 치즈 케익 크랜베리 소스 파르페
치즈에 키위도 올라간 멋진 파르페입니다. 인스타를 한다면 안올수가 없는 비주얼이네요.
장식
주말에 들려서 우아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인거 같네요.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