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하나비가 정기적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야타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빨리 가서 빨리 먹자.. 가 플랜입니다.. 사실 저혼자라면 미리 음식을 사두고 이런 포장마차에서 줄서는 일은 안하겠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지요..
야타이
사람들이 참 많은데.. 그래도 일찍가니 줄설만 하더군요..
야타이
요즘 페이페이 결제가 늘어났습니다.
빙수
딱히 맛있어보이지 않음에도.. 뭐..
라무네 맛 빙수
뭐.. 맛은 그냥그냥..
리더 버거의 하나비 전용 간판
이날은 특별히 치킨카츠 버거를 판다고 하네요. 아마도 식어도 맛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치킨카츠 버거
먹을만 했습니다. 물론 햄버거가 더 맛있을 듯했지만 하나비니까 이정도에 만족해야죠.
바다 풍경
바다풍경
하나비는 어두워져야 시작하고 그때쯤에 사진을 찍어봐야 잘 안찍혀서 이 정도 부터는 구경만 했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첫 하나비임에도 사고없이 질서있게 잘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