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수제만두는 이름이 멋진데, 마파두부가 본격적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보기보다 내부는 깔끔합니다.

메뉴

만두가 중심이고 밥메뉴가 있네요.

내부

인기 많네요.

차림

마파두부덮밥

입천장이 데일 정도로 뜨겁습니다. 좀 아쉬운게 두부인데, 그것 빼고는 일본에서 먹던 마파두부랑 거의 비슷합니다. 맛있다는 것이죠.

만두

피가 두툼해서 맛있더군요. 오히려 마파두부보다는 만두가 메인인거 같았네요.

뒤집은 만두

피가 얇은 만두는 냉동으로도 많은데, 이렇게 두터운 피는 전문점에 가서 먹어야 제맛인거 같습니다.